상해 골든 육상대회가 일전에 막을 내렸습니다. 비록 14명의 세계 육상 스타들이 경기에 출전했지만 오사까 세계 선수권대회의 영향으로 조절 단계에 처한 각국 선수들의 경기 성적은 뚜렷하지 못 했습니다.

중국선수들의 성적도 저조하여 유상을 제외한 기타선수들은 메달획득의 꿈을 이루지 못 했습니다. 유상도 110미터 허들 종목에서 13초21의 성적으로 동메달에 머물렀습니다. 꾸바 선수 로버스가 13초01의 성적으로 유상의 고향에서 유상을 꺽고 금메달을 획득한다던 호언 장담을 실현했으며 미국선수 모르가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