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국의회연맹과 유엔인권사무 고위급전문위원사무실, 유엔경제사회사무부가 "장애인권리공약"에 대한 각국 국회의원들의 이해를 증진하고 그들이 공약을 허가하고 실시하는데 필요한 도구를 제공하기 위해 8일 제네바에서 "장애인권리공약" 및 그 선택의정서지침을 출범했습니다.
각국의회연맹 안델스.요한슨서기장은 이날 공보에서 세계에는 약 6억5천만명의 장애인이 있으며 그들이 동등한 인권을 누리도록 하기 위해 유엔총회는 2006년 "장애인권리공약"및 그 선택의정서를 통과했습니다.
유엔인권사무고위급전문위원 루이스.알보울은 "장애인권리공약"은 이번 세기초의 인권 영역의 첫 조약이며 이 "지침"이 각국이 "장애인권리공약"을 신속히 허가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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