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덕성 민정사무국 국장은 축사에서 올림픽 역계시 300일 기념행사는 홍콩의 올림픽 마술경기 준비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음을 말해 준다고 했습니다.

증덕성 국장은 이번 기념식은 주로 홍콩이 올림픽을 위해 준비한 일련의 도시 경관배치를 가동하는 것이라고 소개하고 정부와 각 단체는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올림픽 활동과 홍보에 참가하는 행사를 기획해 온 사회가 한마음으로 올림픽을 맞이하는 분위기를 형성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증덕성은 홍콩은 베이징 올림픽 준비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마술경기를 잘 치를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홍콩은 또한 이 천재일우의 기회를 잘 이용해 국가가 홍콩이라는 이 올림픽 협력도시로 인해 자호감을 느끼도록 노력할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