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경기대회 초읽기 300일을 맞이하기 위해 얼마전에 영어의 가정 일반화 추진 및 제3차 베이징시 가정영어경기 결승전이 베이징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 시리즈 행사는 베이징 여성연합회와 중국여성 외국문 기간지사가 2004년 공동으로 시작한 것입니다. 이 활동에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가정영어 300구절"과 관련 음반을 발급하며 지역사회에서 학습반을 꾸리고 주민들에게 영어를 강의하며 "베이징 가정영어경기"를 개최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미 시민들에게 30만권의 "가정영어 300구절"을 발급했으며 베이징시 1254개 지역사회에 5600여기의 영어학습반을 개설했습니다. 이런 영어학습에 참가한 지역사회 주민은 연 35만명에 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