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경기대회 초읽기 3백일을 맞이하기 위한 시리즈행사로 올림픽경기대회 월계관수상자인 리나는 대학생들에게 창의서를 내놓았으며 이와 함께 또 "수도대학생 취미올림픽경기대회 도전경기"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대학생 올림픽교육활동의 중요한 캐리어와 대학교 올림픽경기대회 훈련의 중요한 내용인 이 경기는 내년 4월까지 지속됩니다. 이 기간 일부 올림픽경기대회 월계관 수상자들은 대학교에 가서 대학생들과 함께 좌담회 등 여러가지 형식으로 다양한 행사를 열고 올림픽지식을 선전하며 올림픽경기대회의 정신을 공유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