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금도 총서기는 이날 강소성 대표단의 토론에 참가했습니다. 그는 대표들의 발언을 참답게 청취한후 강소성 대표단의 한 대표 신분으로 17차 당대회 보고를 어떻게 이해하고 학습할것인가에 대해 발언했습니다. 그는 이 보고는 전당, 전국각족인민의 지혜의 결정체라고 하면서 대회 토론을 거쳐 수정된 이 보고는 새로운 역사기점에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계속 발전시키기 위한 정치선언이고 행동강령이라고 했습니다.

온가보 중국공산당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은 사천대표단 토론에 참가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확도부동히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길로 나아가고 개혁개방의 길로 나아갈것이며 과학발전관을 관철해 조화로운 사회건설을 추진할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가경림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인은 베이징 대표단의 토론에 참가했습니다. 그는 과학발전관을 깊이있게 관철 집행하고 각 분야의 적극성과 창조성을 충분히 불러일으켜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해 널리 지혜를 모으고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관정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은 내몽골 대표단의 토론에 참가해 반부패문제를 치중적으로 언급했습니다. 그는 이 문제에서 징벌과 예방을 병중해야 하며 예방에 중시를 돌려 부패척결 청렴제창을 실속있게 틀어쥐어야 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