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이 중국에서 최대규모의 위성통신위성 지면 시스템을 건립하였습니다. 이 시스템은 전국을 커버하는 동시에 200여개 나라와 지역을 연결하였습니다.

기자가 19일 베이징에서 소집된 관련회의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베이징위성통신지구소는 중국의 중요한 국제, 국내위성통신중추의 하나입니다.

지금 용량이 크고 안전성이 높은 종합업무플랫폼이 이미 구축되였습니다. 이 플랫폼은 음성, 영상, 수치, 텔레비전 등 다종전송업무를 일체화하고 위성통신과 육지케이블, 해저케이블을 결부한 모식을 이용해 국제, 국내통신네트웍을 구축하여 국가와 사회의 통신수요를 효과적으로 담보하게 됩니다.

중국위성통신사업은 1972년 2월 21일 탄생하였으며 같은 해 10월 베이징에서 첫 공중위성통신기구를 성립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