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중국-아세안 사회발전과 가난구제 포럼이 31일 중국 서남부 남녕에서 결속되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 중국과 아세안 각국은 가난구제 협력과 관련한 <남녕창의>를 발표하고 사회 발전과 가난구제를 다그칠 것을 창의했습니다.

창의는 아세안 각국과 중국의 가난구제와 사회발전 진척을 추진하고 각국 내부와 본 지역 각국의 균형적인 발전을 실현하는 것은 아세안 나라와 중국의 정책 제정자와 이론연구자, 발전 실천자들의 사업일뿐아니라 지역 내외 발달한 나라와 여러 국제 다각 및 쌍무 원조기구들의 공동의 참여를 필요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창의는 해당 국제기구가 발전도상나라들에 대한 가난구제와 사회발전 프로젝트 투입을 증가할 것을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