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건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일 베이징에서 있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측은 현행 국제 핵무기 확산방지체계를 수호하고 외교적 담판을 통해 평화적 방식으로 이란 핵문제를 해결할 것을 주장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유건초 대변인은 한시기동안 중국측은 유엔과 해당 나라들의 이란 핵문제 관련 협상에 줄곧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이란 핵문제와 관련되는 미국,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독일 6국은 11월 2일 런던에서 이란핵문제회의를 개최하며 장염 중국 외교부 관원이 중국측을 대표해 회의에 참석합니다.

유건초 대변인은 현재 이란 핵문제가 한층 승격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이란측이 국제원자력기구와 소통과 협상을 한층 강화하고 이란이 유럽동맹과 접촉을 가짐으로써 이란 핵문제가 평화적 해결의 방향에로 나아가는 것을 지지한다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