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한국 대통령부 비서실 실장은 1일 한국군은 내년 연말 전으로 이라크서 전부 철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실장은 미군의 배치 계획과 관계없이 한국정부는 이라크 주둔 한국군의 기한을 더는 연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한국군대는 여러 단게로 나누어 내년 연말 전으로 이라크 주둔군을 전부 철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노무현 한국 대통령은 일전에 국회에서 한미 동맹관계 강화의 견지에서 한국정부는 이라크 주둔 한국군의 기한을 1년 연장하여 내년 연말까지로 결정했다고 표시하고 올 연말까지 주둔군 규모를 현재의 1200명에서 절반 줄일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한국 국회의 최대 당인 대통합 민주신당은 지난해에 내린 결정대로 올 연말 전에 이라크 주둔 한국군을 이라크서 철수하는 승낙을 이행할 것을 노무현 대통령에게 요구하면서 이라크 주둔 한국군 주둔 기한을 1년 연장한데 대해 반대를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