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교육부 부부장인 국가언어문자실무위원회 조심평 주임은 5일 중국은 문자법률과 법규 체계 그리고 그 관련 정책을 계속 건전히 하며 언어문자에 법치화 관리를 하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가언어문자실무위원회는 이날 상해에서 언어문자의 법에 따른 관리 실무현장회를 소집했습니다. 회의에 참가한 100여명 대표들은 언어문자사업을 전면적으로 법제화 궤도에 넣을데 대해 공동으로 토론했습니다.

조심평 주임은 회의에서 향후 상당한 기간 언어문자 사업의 주요한 과업은 언어문자의 법치건설을 한층 더 강화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