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중국 제2대 수력발전 공정인 계락도 수력발전소의 물막기 시공현장에서 중국 장강삼협공정개발총회사 이영안 총경리는 계락도 공정 건설은 시종 생태환경과 공정건설 사이의 관계를 잘 처리하는데 주의를 돌렸다고 하면서 시공에서 현대 시공기술의 운용에 주의를 돌려 환경에 대한 시공의 오염을 최대한으로 줄였다고 강조했습니다.

계락도 수력발전소는 금사강 하류에서 운남성과 사천성이 인접한 계락도 협곡에 위치하며 총 설비용량은 1260만 킬로와트입니다. 이 발전소는 발전을 위주로 홍수방지와 모래막기, 하류의 항로운수조건 개선 등 종합효익을 겸비하고 있으며 2015년에 준공되어 생산에 투입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