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르미노브 러시아 연방 우주항공국 국장은 9일, 러시아는 국제우주정거장 러시아 선실의 건설을 다그쳐 2011년전으로 우주정거장에 3개의 선실을 증설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페르미노브는 이날 러시아연방 우주항공국 회의에서, 신설하게 되는 3개 선실에는 사용수명이 5년인 실험선실도 있다고 밝혔다고 이따르 따스통신이 전했습니다. 2011년후 러시아는 국제우주정거장에 에너지 선실을 발사하게 됩니다.
페르미노브는 2010년부터 관광객들은 "소유즈"비행선에 탑승해 국제우주정거장에 여행을 가지 못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하지만 러시아는 다른 우주관광프로젝트를 개발해 이를 대체할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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