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크 카욤 파키스탄 수석검찰관은 10일 이슬라마바드에서 비상사태가 1개월내에 끝날 가망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카욤 수석검찰관은 파키스탄의 일부 지역의 정세에 근거해 이런 판단을 내렸다고 말하고 파키스탄정세가 호전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파키스탄 최고법원은 무샤라브 현임 대통령 경선연임사건과 관련한 청문회를 조속히 재개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이 사건을 맡은 법정은 11명의 법관으로 구성되어야 하지만 현재 9명밖에 없는 상태입니다. 카욤 검찰관은 하루이틀내로 다른 두명의 법관을 임명할수 있기를 희망했습니다.
다른 소식에 의하면 파키스탄 인민당 주석인 베나지르 부토 파키스탄 전임 수상이 이날 아침 관련 부문의 비준을 받고 이슬라마바드에 있는 그의 저택을 떠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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