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통신사인 신화통신은 14일 논평을 발표하고 과학적 발전관의 근본적인 방법은 각 방면의 이익을 고루 돌보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각 방면의 이익을 고루 돌보는 것은 중국 공산당이 장기적인 혁명과 건설, 개혁 실천에서 형성한 귀중한 경험이라고 밝혔습니다. 글은 중국 공산당 제16기 3중 전원회의에서 "5가지를 고루 돌보는"사상, 즉 도시와 농촌 발전, 지역발전, 경제사회 발전, 인류와 자연의 조화로운 발전, 국내 발전과 대외개방을 골고루 돌보는 사상을 제기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글은 중국 공산당 제17차 전국대표대회 보고는 "5가지를 고루 돌보는"사상을 기초로 중앙과 지방관계, 개인이익과 단체이익, 국부이익과 전반이익, 현 이익과 장원한 이익, 국내와 국제 정세를 고루 돌보는 사상을 제기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글은 상술한 여러가지 이익을 고루 돌보는 사상은 각 방면의 이익을 고루 돌보는 방침의 내용과 대상, 범위의 확대로서 사회주의건설 규칙에 대한 중국 공산당 인식의 심화로서 과학적 발전관을 실시하는 근본적인 입각점과 중요한 현실 도경으로 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