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일신 총경리는 제20회 세계에너지대회에 참석해 발언하면서 중국은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줄이기 위해 여러가지 효과적인 조치를 취했는데 그중에는 핵전력의 발전을 적극 추진하는 것도 포함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정부는 2020년에 가서 핵발전터빈용량을 4천만키로와트시로 높이려 계획하고 있습니다.

강일신 총경리의 소개에 의하면 핵전력을 적극 발전시키는 외에 중국정부는 풍력발전, 태양에너지, 바다에너지 등 일부 청정에너지의 발전을 위해 정책적으로 큰 지지를 주고 있습니다. 중국정부는 2010년전으로 풍력발전과 수력발전의 개발을 강화함으로써 이산화탄소배출량을 약 5억톤 줄일 계획입니다. 강일신총경리는 책임적인 나라인 중국은 이산화탄소배출량 감소를 위해 자신의 기여를 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