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제항공회사(Air China)는 2008년 1월 2일에 베이징과 평양간 항선을 정식 개통하게 됩니다. 그때에 가면 중국국제항공회사의 국제와 지역 항선이 72갈래로 늘어나게 됩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새로 개통되는 베이징-평양간 항선은 보잉737비행기로 직항하게 되며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금요일 오후 2시에 베이징 수도공항에서 출발해 현지시간으로 오후 4시 45분에 평양에 도착하며 오후 5시 45분에 평양에서 출발해 오후 6시 30분에 베이징에 도착하게 됩니다.

중국국제항공회사는 베이징 2008년 올림픽 항공 여객운수 협력 파트너로서 세계 20개 유명 항공회사와 연맹협력관계를 구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