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시민 적극 신청 올림픽 자원봉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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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1-24 16:36:44 |
cri
| 베이징올림픽 협조 진행도시인 청도시는 23일 올림픽 범선 경기 자원봉사자 자문전화를 개통했습니다. 자문 전화 개통 첫날에 2천 여명의 각계 인사들이 전화를 걸어와 자원봉사자 관련 사항을 문의했으며 582명이 자원봉사자 신청 등록을 했습니다. 청도시 범선 경기 자원봉사자 신청자속에는 14살 소년으로부터 67세 노인에 이르기까지, 대학생으로부터 정년 퇴직간부, 외자 기업 및 기관 사업단위의 종업원 등 다양한 군체를 이루었습니다. 한편 청도 주재 한국 영사관 해당인원은 자원봉사자 협회를 전문 방문하고 한국 교민들의 자원봉사자 사항을 전문 협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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