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 중국, 미국, 영국, 카나다, 일본 등 11개 나라의 30여명의 올림픽 교육분야의 전문가와 학자들이 참가하게 됩니다. 포럼은 세계 각국 올림픽교육의 선진경험을 교류하고 참고하게 되며 베이징 올림픽 교육사업이 거둔 현 성과를 총화하고 베이징올림픽교육사업을 더 잘하기 위해 좋은 제의들을 제출하게 됩니다.

기자가 포럼에서 입수한데 의하면 최근년간 베이징은 광범위한 대중 올림픽 교육사업을 전개해 도시문명정도와 시민들의 문명자질이 비교적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특히는 학생들의 교육분야에서 베이징은 이미 200여개 올림픽교육시범학교를 명명, 건설했으며 많은 학교들을 조직해 168개 베이징 올림픽 참가국과 지역의 학교들과 학교간 교류활동을 진행하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