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30분동안 절전 된 상해시의 야경)

해진화 중국 국가 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은 29일 베이징에서 중국은 에너지 절약과 오염물 배출 감소 사업을 강화해 에너지 절약과 오염물 배출 감소사업이 초보적인 성과를 이룩했다고 표시했습니다.

해진화 부주임은 이날 국무원 보도판공실이 소집한 기자회견에서 올해 들어서서 중국정부가 구조 조정을 다그쳐 에너지 소모가 많고 오염물 배출이 많은 업종의 과도 성장을 억제한 한편 순환경제발전을 추진해 순환경제 평가지표체계를 구축하고 에너지 절약 기술 개조 재정 자금 장려 관리방법 등을 출범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금후 중국은 에너지 절약과 오염물 배출 통계와 감측, 평가 심사체계를 구축해 정부와 기업의 책임을 한층 강화하고 각급 정부와 에너지 소모가 많은 중점 기업에 대해 심사방법과 구체적인 장려조치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전국 GDP당 에너지 소모가 동기 대비 3% 하락했습니다. 해당 계획에 따라 중국은 2010년에 가서 GDP당 에너지 소모를 2005년보다 20% 정도 줄이고 주요 오염물 배출 총량은 10% 줄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