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앞서 일부 언론은 키트호크호 해군군함이 최종적으로 홍콩을 방문하지 못해 미국이 이미 중국측에 정식으로 불만을 표했다고 전했습니다.

기자의 관련물음에 대답하면서 유건초 대변인은 이 보도는 사실과 부합되지 않는다면 서 중국측은 미국측의 그 어떤 항의도 받지 못했고 이 문제에서 그 어떤 항의가 있을 일이 없다고 했습니다.

유건초 대변인은 키트호크호의 홍콩방문에 대해 중국측은 줄곧 주권원칙과 구제적인 상황에 따라 심사비준했다고 하면서 최종적으로 중국측은 인도주의 원인으로부터 출발해 키트호크호가 홍콩을 방문하는것을 동의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후에 미국측이 내린 결정은 미국측의 일이라고 했습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미국 키트호크호는 원래 선상의 관병들이 가족들과 추수감사절을 함께 보내도록 하기 위해 추수감사절 전날에 홍콩을 방문할 예정이였습니다. 중국이 동의한후 미국측이 임시로 생각을 바꾸는 바람에 홍콩에 도착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