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과학기술대학의 졸업생이며 갓 막을 내린 제57회 미스월드 최종결선에서 최초로 미스월드에 등극한 중국인 장자림이 모교의 요청에 의해 베이징과학기술대학 올림픽 자원봉사 홍보대사가 됐습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베이징과학기술대학 체육관은 유도와 태권도, 휠체어농구, 휠체어 럭비경기의 경기장으로 이용됩니다.

베이징과학기술대학의 올림픽 자원봉사자들도 전 세계에 중국인의 면모와 젊은세대의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베이징과학기술대학의 졸업생 장자림이 미스월드에 선발된후 경기에서 보여준 장자림의 아름다움과 지혜, 기질, 낙관적이고 적극적인 태도, 자신심, 평화로운 마음가짐을 높이산 베이징과학기술대학의 젊은 자원봉사자들은 장자림을 모교의 올림픽자원봉사 홍보대사에 극력 초청했습니다.

모교의 초청에 현재 외국에 있는 장자림은 모교의 교수님들과 학생들의 지지와 축복에 감사하며 초청에 흔연히 동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