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욱인 중국 재정부 부장은 베이징에서, 중미전략경제대화가 양국정부간의 전략적상호신뢰를 강화해 중미간 건설적 협력관계를 부단히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띄게 될것이라고 중미 양국이 한결같이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욱인 부장은 제 3차 중미전략경제대화가 진행되기 앞서 언론의 취재를 받으면서 이와같이 표시했습니다.
사욱인 부장은 제 3차 중미전략경제대화는 이달 12일부터 13일까지 베이징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면서 현재 관련준비사업이 기본상 마무리되였다고 밝혔습니다.
사욱인 부장은 중미전략경제대화는 중미양국의 장기적이고 전략적이며 거시적인 경제문제들에 주안하게 될뿐만아니라 양국 경제무역협력의 초점문제들도 적당히 주목하게 될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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