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보 총리는 쌍방이 경제무역협력 중장기발전규획을 참답게 이행하고 환경보호를 추진하며 에너지 등 중점영역의 협력을 강화하고 서로간의 투자를 확대하며 경제무역협력의 질과 효익을 제고할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한국기업이 중국 서부 대개발과 동북 등 오랜공업기지 진흥에 참여하는것을 환영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조선반도 정세에 언급해 온가보 총리는 중국측은 남북쌍방이 대화를 통해 관계를 개선할것을 일관하게 지지해왔으며 남북간 화해협력행정이 부단히 발전할것을 바란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6자회담각측이 "행동대행동"의 원칙하에 성의를 가지고 같은방향으로 노력해 제 2단계 행동을 진지하게 이행함으로써 전면적이고 균형적이며 단계적으로 이미 달성한 협의를 이행할것을 희망했습니다.

한덕수 총리는 한국측은 중국측과 함께 경제무역, 투자, 환경보호, 청소년 교류 등 영역의 호혜협력을 강화할 용의가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또한 중국측이 6자회담 의장국으로서 발휘한 중요한 역할을 적극 평가했습니다. 그는 중국측과 긴밀한 협조와 협력을 진행해 반도비핵화행정이 적극적인 진척을 이룩하도록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