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강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27일 오후 베이징에서 있은 외교부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측은 후꾸다 야스오 일본 총리의 중국 방문이 성공하기를 바람과 아울러 즐거운 방문이 되기를 바란다고 표시했습니다.

진강 대변인은 후꾸다 일본 총리의 중국 방문기간 중일 양국지도자들이 조선반도 핵문제 6자회담과 조선 비핵화문제와 관련해 견해를 나눌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진강 대변인은 중국측은 6자회담 행정에서 중일 쌍방간 소통과 협력이 계속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진강 대변인은 중국측은 조선반도 핵문제 6자회담 해당 각측이 행동 대 행동 원칙에 따라 공동으로 노력해 조속히 제2단계 행동을 전면적이고 균형있게 이행하기를 바란다고 표시했습니다.

진강 대변인은 조선반도 비핵화와 동북아지역의 평화와 안정, 해당 국가간 관계 정상화를 실현하는 것은 6자회담의 최종 목표로서 6측의 공동이익에 부합된다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