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망록은 중일 평화우호조약 체결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쌍방은 내년을 "중일 청소년 우호 교류의 해"로 확정하고 문화와 학술, 환경보호, 과학기술, 매스컴, 영화텔레비전, 관광 등 분야에서 일련의 양국간 청소년 교류행사를 개최하는데 합의했습니다.

중일 국교 정상화 3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007년 중일 양국은 "중일 문화 스포츠 교류의 해", "3만인 교류계획", 고급중학생 상호 방문 등 활동을 소집하고 양국관계 발전, 특히는 양국 청소년간 상호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중요한 기여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