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 대변인은 사고발생후 중국 외교부와 한국 주재 중국 대사관은 큰 중시를 돌려 응급기제를 가동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한국 주재 중국 대사와 외교부 영사보호센터 주임이 각기 한국측에 비상교섭을 제기했으며 중국공민의 사상상황을 조속히 확인하고 부상자들을 전력을 다해 구조하며 효좌적인 조치를 취해 사후처리를 타당히 할것을 한국측에 바랐다고 밝혔습니다. 강유 대변인은 중국측은 실속있는 조치를 취해 향후 유사한 사고의 재발을 방지할것을 한국측에 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 외교부와 한국 주재 중국 대사관은 관련사건의 진척을 면밀히 추적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