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힐 단장은 한국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예방과 한국에 대한 방문을 마치고 중국으로 떠나기에 앞서 이와같이 표시했습니다. 그는 조선이 투명도가 결핍된 것은 모든 핵 프로그램 신고 최후 기간이 지나게 된 주요 원인의 하나라고 하면서 조선의 신고에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힐 단장은 3일간의 한국 방문기간 한국 노무현 대통령, 한국 외교통상부 송민순 장관, 6자회담 한국측 대표단 천영우 단장을 각각 만났으며 쌍방은 6자회담의 조속한 회복을 추동할데 대해 동의했습니다.

지난해 10월에 통과된 조선 핵문제 6자회담 공동문건에 따라 조선은 응당 2007년 12월 31일 전으로 영변 핵시설의 불능화를 완료하고 핵 프로그램에 대해 전면적이고 정확하게 신고하기로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