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 횃불 릴레이 경외매체 신청등록이 10일 정식 가동돼 홍콩, 마카오, 대만을 망라한 경외매체들의 취재,보도준비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베이징 올림픽조직위원회는 경외매체의 취재와 경외 전송은 직접 전송도시 조직기구와 연락해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횃불 릴레이가 경내에서 통과하는 전송도시가 많고 시간이 긴 특점에 비추어 베이징 올림픽조직위원회는 베이징올림픽 보도센터가 경내취재 전송사업을 통일적으로 수리하도록 지정했고 각 성, 자치구, 직할시 횃불 릴레이 보도센터가 현지에서 횃불 릴레이 취재에 필요한 도움을 주게 됩니다.

경외매체 기구와 기자들의 베이징올림픽 횃불 릴레이 취재에 편의를 주기 위해 베이징 올림픽조직위원회는 당일 공식 사이트를 통해 <베이징 올림픽 횃불릴레이 경외 매체 취재 서비스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여기에는 경외 매체의 취재정책, 경외매체 경내취재 전송 등록절차, 경내 취재서비스, 정보발표 등 4 부분이 망라됩니다.

베이징올림픽과 장애인 올림픽 준비사업 총화,동원대회가 일전에 소집됐습니다. 유검 베이징 올림픽조직위원회 자원봉사부 부장이 대회에서 발언했습니다. 그는 현재까지 경기 자원봉사자 등록인원수가 80만명을 돌파했다고 말했습니다. 올림픽에 7만명, 장애인올림픽에 3만명 등 경기 자원봉사자중의 80%가 인원까지 확정됐으며 춘절 전으로 베이징지역 경기 자원봉사자의 직능을 기본상 확정하며 3월 말 전으로 경기대회 자원봉사자 선발확인을 기본상 끝내게 됩니다.

유검은 이미 확정된 인원들이 통용훈련을 전부 끝냈는데 그중의 전문 자원봉사자들은 전문훈련을 기봉상 완성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재의 목표는 올림픽, 장애인올림픽 자원봉사자 사업을 잘 하기 위해 정진하며 자원봉사자들을 통해 올림픽을 위해 봉사하고 사회실천을 위해 봉사하는 기풍을 수립하며 올림픽 정신을 고양하고 청년들의 종합자질을 높이며 자원봉사자 사업의 자원한 발전을 추동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검 부장은 또 목표중에는 수도의 조화사회건설을 추진하며 진정으로 자원봉사자의 미소를 베이징의 가장 훌륭한 명함으로 되게 하는것도 포함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