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 조직위원회의 위임에 따라 중국 지도 출판사는 2007년8월부터 "베이징올림픽 경기장 관광교통지도"를 편집발행하여 양호한 사회 반향을 불러 일으켰으며 후속출판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근 개별적인 사람들이 베이징올림픽 조직위원회와 중국 지도 출판사의 명의를 도용하여 "베이징올림픽 경기장 관광 교통지도" 금은 양장본의 판매선전을 진행하여 사회적인 광범한 주목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베이징올림픽 조직위원회와 중국 지도출판사는 엄정성명을 발표하고 이른바 "베이징올림픽 경기장 관광교통지도" 금은 양장본은 베이징 올림픽조직위원회와 중국 지도출판사의 정식비준, 허가, 혹은 위탁을 받은 제3측 제작 판매품이며 베이징올림픽 특허품이거나 중국 지도출판사의 정식 출판물은 더욱 아니라고 밝히면서 이미 연합 조치를 취해 "베이징올림픽 경기장 관광 교통지도" 금은양장본 위법출판 판매에 대하여 효과적으로 제재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성명은 앞으로 광범한 소비자들이 "베이징올림픽 경기장 관광교통도" 금은 양장본의 생산 판매와 판촉선전을 발견하거나 특히 이 기회를 빌어 지도출판과 올림픽 시장 개발질서를 교란하고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에 대해 적시적으로 베이징 올림픽조직위원회거나 중국 지도출판사 혹은 지방 집법부문에 검거 적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