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방 중국 국가 임업국 국장은 14일 베이징에서 중국은 삼림자원성장이 가장 빠른 나라로 부상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가치방 국장은 이날 소집된 중국 전국 임업청 국장회의에서 지난 수십년 동안 중국정부는 삼립자원 보호와 발전을 생태건설의 첫자리에 놓았으며 삼림자원이 지속적이고 쾌속적으로 성장했다고 말했습니다.

통계에 의하면 현재 세계적으로 해마다 660여만 헥타르의 삼림이 감소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의 연간 삼림 증가면적은 400여만 헥타르에 달합니다.

현재 중국의 인공림 보존면적은 5300여만 헥타르에 달해 세계적으로 제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