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방부 외사판공실은 17일 국방부 외사판공실 부주임 정진공 소장이 17일부터 18일까지 제5차중미전략대화에 참가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중국 군부측이 처음으로 중미전략대화에 인원을 파견한 것으로 됩니다.

제5차중미전략대화는 중국 외교부 대병국 부부장과 미국 국무부 네그로폰트 차관이 공동으로 사회하였습니다.

미국 국방부장 보좌관 젬스 신도 미 국방부의 첫 대표로 이번 대화에 참가했습니다.

대화기간 쌍방은 군사적 상호신뢰를 망라한 중미간 전략상호신뢰를 증진하는 등 문제와 관해 솔직하고 심도있게 의견을 교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