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국제장애자올림픽위원회 필리프 크레벤 위원장은 매체 모임을 갖고 중국 장애자올림픽선수 후빈이 국제장애자올림픽위원회 장애자올림픽 첫 대사로 되었다고 선포했습니다. 이것은 국제장애자올림픽위원회의 장애자올림픽대사 프로젝트가 정식으로 가동되었다는 것을 상징합니다.

크레벤 위원장은, 2008년에 약 10명의 장애자올림픽 대사를 맞이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현역 혹은 사상 정상급 장애자올림픽 선수로 구성된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선수들의 직책은 건전한 어린이와 장애자어린이들 특히는 미래의 장애자올림픽 선수들에게 모범 역할을 하며 또한 장애자올림픽에 대한 공중들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올해 32세인 후빈은 15년동안의 운동생애에서 장애자올림픽경기대회 월계관을 세번 따냈습니다. 후빈은, 장애자올림픽대사로서 자기는 장애자의 체육정신을 보다 많이 선전하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장애자들을 알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