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년간 중국 무형문화재 보호사업이 돌파적인 진전을 이룩했습니다.

기자가 31일 중국 문화부에서 소집한 무형문화재와 고적보호사업 보도발표모임에서 요해한데 의하면 2006년 국무원에서 제1차분 국가급무형문화재 명록 500여점을 공포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성과 자치구, 직할시에서 도합 3800여개 성급 무형문화재 명록을 수립했습니다. 중국의 곤곡예술과 칠현금예술, 신강위글 무카무예술, 그리고 몽골국과 공동으로 유치한 몽골족장조민요가 선후로 유네스코의 인류구두와 무형유산대표작명록에 등재됐습니다.

문화부 부부장 주화평은 2008년 중국은 계속 조사사업을 힘있게 추진하고 국가급과 성급, 시급, 현급 무형문화재 대표작 명록체계를 점차 완벽화하며 대표적인 전승인에 대한 보호사업을 강화하며 무형문화재 전문 박물관과 민속박물관, 또는 전습소의 건설을 적극 추동할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