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호금도가 최근 중요한 지시를 하고 최선을 다해 재해대처 재해구조를 지원하고 수재민들을 도와 우려를 덜어주고 어려움을 해결해주며 재해대처와 재해구조에 성공할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해당 군부대에 요구했습니다.

최근 들어서서 중국의 일부 지역에 수십년에 한번도 보기 드문 눈비와 빙설 재해가 발생해 중국의 교통운수와 에너지 공급 등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대중들의 생산과 생활에 큰 어려움을 초래했습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현재 재해구에 주둔하고 있는 군부대 연 25만명과 예비역 인원 연 77만명이 재해대처와 재해구조에 출동했습니다.

1월30일부터 공군은 5대의 대형 운수기를 긴급 동원해 피해가 심각한 지역에 구조물자를 운송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공군부대는 또 운수기와 직승기 1백 여대를 수시로 재해구조 과업을 집행할수 있도록 대기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군부대는 60여만채의 솜이불과 솜옷 등 물자를 긴급 조달해 각 재해지역에 운송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