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은 이 법안의 적지않은 조목들이 각파벌들간 이전에 달성한 의견과 다른점이 있음으로 대통령위원회는 의회에 수정안을 제출했다고 했습니다. 이에 앞서 순니파 출신 이라크 부통령 하스미는 줄곧 이 법안을 비준하지 않을 것이며 그것은 법안이 부흥사회당의 고위성원들의 공직 진출을 금지했기 때문이라고 했었습니다.

이라크 헌법에 따라 의회가 통과한 법률은 반드시 대통령위원회의 비준을 얻어야 효력을 발생하게 됩니다. 이라크 대통령위원회는 현재 전 대통령 타라바니, 부통령 하스미와 스예파 출신 부통령 아부둘라 메하디로 구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