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 양성사업 협조소조 제6차 전원회의가 일전에 진행되었습니다. 회의는 2007년 양성사업 진행상황을 총화하고 2008년 올림픽 양성사업에 대해 포치했습니다. 베이징시당위원회 상무위원 겸 베이징올림픽 양성사업 협력팀 주선로 팀장이 회의에 참석하고 연설했습니다. 2007년은 올림픽 양성사업에서 전면추진 전면실시와 전면검험의 관건적 단계의 해였습니다.

올림픽 양성사업은 "행운 베이징" 체육경기와 올림픽 준비사업 봉사를 중심으로 사업실시, 경기장단체, 자원봉사자, 창구업종 등 중점 군체에 대한 양성에 모를 박았습니다. 장애인 올림픽 양성에서도 뚜렷한 효과를 보았습니다. 2008년올림픽 양성사업은 "높은 표준 엄한 요구, 세절을 틀어쥐고 실효를 추구"하는 원칙에 따라 진행되며 올림픽 양성에서의 "규범화, 정밀화, 전문화"를 확보하여 베이징올림픽과 장애인올림픽의 성과적인 진행에 강유력한 기초를 보장하며 "새로운 베이징 새로운 올림픽"의 전략구상 실현에 중요한 공헌을 하고 보귀한 유산을 남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