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자치구의 2007년 생산총액은 인민폐로 300억원을 돌파하여 인구당 GDP는 5년전보다 약 두배로 늘어났습니다. 티베트 자치구 샹바핑춰 주석은 티베트자치구가 조약식으로 발전하는 "황금시기"에 진입하였다고 했습니다.

소개에 의하면 지난해 티베트자치구의 재정지출은 2002년보다 두배로 늘어나 교육과 보건, 사회보장, 안정수호 등 여러가지 지출소요를 힘있게 보장하였습니다. 그리고 소비는 티베트자치구의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중요한 력량으로 되였습니다. 현재 의무교육과 농업, 축산업지역의 의료제도와 최저생활보장제도는 티베트자치구를 커버하였으며 농민들과 목축민들의 인구당수입은 연속 5년동안 두자리수의 성장을 유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