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주석인 호금도는 10일 중요한 지시를 하달해 부대가 위험구조와 재해극복사업에 적극 투입한데 기초하여 재해지역의 복구건설을 계속 지지할것을 요구했습니다.

중앙군사위원회는 부대의 재해구역 복구건설지원사업을 신속히 배치하는 판편 전군이 재해구역의 복구건설사업에 적극 참가하며 재해지역인민들을 도와 빠른 시일내 정상적인 생산과 생활질서를 회복할것을 요구했습니다.

2월 11일 18시까지 전국은 루계로 연 64만여명의 장병들을 동원하여 재해극복사업에 참가했습니다. 광범한 장병들은 위험을 구조하고 재해를 극복하는 동시에 의료구조와 가난구제, 애심원조 등 활동을 적극 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