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무원 전기용 석탄과 오일 운수 및 위험구조와 재해극복 응급지휘센터 이박민 대변인은 15일 베이징에서 중국의 거시조절통제 정책은 일부 지역의 비와 눈 결빙재해때문에 개변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박민 대변인은 지난해 말 중국이 올해 거시조절통제의 중점을 확정한 것은 경제성장이 지나치게 빠른데로부터 과열로 전변하는 것을 방지하고 물가가 구조적인 인상으로부터 뚜렷한 인플레로 전변하는 것을 방지하려는데 있었다고 하면서 이 정책의 취향은 변하지 않을 것이며 구체적인 조치는 아직도 계속 관철집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박민 대변인은 또한 이번 비눈 재해는 중국 특별히 재해지역 경제사회 발전에 큰 영향을 줬다고 하면서 그러나 전반 국가경제의 발전은 그리 큰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물가 부문에서 비록 계절적인 요소 그리고 재해의 영향을 받아 짧고 비정상적인 인상이 나타날 것이지만 생산 회복, 공급 증가를 통해 물가는 기본상 안정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