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관광대사 성룡이 일전에 초청을 받고 올림픽홍보광고촬영에 참가했습니다.

이 홍보광고는2008년 베이징올림픽 협력도시인 홍콩의 상황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알리게 됩니다. 홍콩관광발전국이 14일 소개한데 의하면 성룡은 마사회 쌍어하향촌회소의 승마학교에서 이 홍보영화를 촬영했습니다. 성룡은 광고에서 기사의 신분으로 출연해 홍콩이 올림픽 승마경기를 개최하게 되는 상황을 홍보하며 이어 사자춤표연에 참가해 홍콩의 독특한 본토문화를 소개합니다.

촬영기간 성룡은 홍콩이 올림픽 승마경기를 진행하는 것은 천재일우의 기회라고 보고 홍콩과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관광대사인 자신은 올해 이 기회를 이용해 전 세계에 홍콩을 적극 알릴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30초 정도 분량인 이 홍보광고는 국내외 관광객들을 대상해 영어와 표준어판으로 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