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문화부 우유군부부장은 23일 베이징에서 올해 중국은 도시와 농촌을 커버하는 공공문화서비스시설건설을 다그쳐 인민들의 기본적인 문화권익을 절실히 보장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우유군부부장은 올해 중국은 도서를 농촌에 보내는 공정을 계속 실시하며 건전한 공공문화서비스평가체계를 건립하며 사회역량이 실체를 운영하고 시설을 기증하고 후원하며 무료로 제공하는 등 여러가지 형식으로 공공문화서비스에 참여하도록 고무격려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우유군부부장은 올해 관련 각측은 정부에서 구매하고 보태주는 방식으로 기층과 저소득 군체와 특수한 군체에 무료로 문화서비스를 제공하며 국유박물관과 도서관 등 공공문화시설이 사회에 무료로 개방하도록 추진하며 예술원과 예술단, 영화관과 극원에서 해마다 저소득주민들에게 낮은 값으로 공연하고 방영하는 것을 지지하게 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