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4일 베이징 올림픽 성화 불씨가 그리스의 올림피아 유적지에서 타오르게 됩니다. 그리스측은 올림피아의 성화가 타오른후의 첫 봉송주자를 중국인으로 선정했습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3월24일, 여성 안내원이 올림픽성화를 그리스의 우수한 운동선수에게 넘겨주면 그가 성화점화현장에서 이 성화를 올림피아 유적지 입구까지 갖고가 중국인에게 넘겨주게 됩니다. 그러면 이 중국인이 올림픽 성화를 유적지로부터 올림피아 시청에까지 갖고 가게 됩니다.

주최국의 올림픽 성화봉송주자가 이 특수한 의의가 있는 첫 코스 성화봉송주자로 선출된것은 현대 올림픽 운동사에서 전례없던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