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위원인 호지빈(胡志斌) 신강위글자치구 장애인연합회 부 이사장은 정협이 장애인 위원들을 배려해 서비스를 제공해준데 만족을 표시했습니다.

그는 인민대회당에 갈때면 차를 전문 배치해줄뿐아니라 직접 인민대회당 동문 무장애시설 통로에까지 내려다주며 음식배치에서도 소수민족이고 회교도라는 것을 감안해서 신경을 따로 써준다고 말합니다.

그는 또 회의 배치에서도 사무인원들을 전문 파견하거나 제 집사람이 제 생활을 보살피도록 허락해준다면서 장애자들에 대한 배려가 너무 세심하여 정협 위원의 직능을 이행하는데 많은 편리를 제공해 주고 있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