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 준비위원회는 5일 베이징에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및 장애인 올림픽 각국선수와 코치, 관원들에게 숙식을 제공하는 올림픽촌 건설이 기본상 완성되였다고 표시했습니다.

부지면적이 66평정보에 달하는 베이징 올림픽과 장애인 올림픽 운동선수촌은 올림픽공원 서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총 42채 층집과 주민서비스센터로 구성되였습니다. 올림픽촌 건설측 대표 유영 여사는 올림픽촌 건축의 내외장식이 이미 마무리 되고 전력, 물공급, 에어콘 등 시스템도 전면 데스트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전반 올림픽촌 건설은 재생가능에너지와 건축에너지 절감, 그린 환경보호의 수요를 고려했다고 표시했습니다.

올림픽 경기시 올림픽촌은 16000여명의 운동선수와 관원들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경기 결속후 올림픽촌의 주택은 베이징 시민들에게 판매되며 2009년에 사용에 교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