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는 최근에 호금도 중국국가주석이 4일 양안관계와 관련해 발표한 연설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유럽동맹윤번의장국인 슬로베니아는 6일 유럽동맹의 명의로 발표한 성명에서 유럽동맹은 하나의 중국정책을 집행할것이라고 재천명하고 대만당국이 추동하는 "유엔가입 공민투표"는 대만해협긴장정세를 유발할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싱가포르 <연합조간지>는 6일 글에서 호금도 주석의 연설은 기필코 상당한 시기내 역할을 놀것이라고 하면서 이를 적극 평가했습니다.

미 국회 하원 외교위원회 아태 및 세계환경소조위원회 위원장은 5일 호금도 주석의 연설은 사람들을 고무하며 해협양안 긴장정세 완하에 도움이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의 각 중문 신문들도 5일 현저한 자리에 호금도 주석의 대북관계 연설을 보도했습니다.

필리핀 국내 각 주요언론들은 5일 호금도 주석의 대북연설내용을 실었습니다. <상보>는 호금도 주석이 지난 3년간 두 회의에서 한 대만사무 관련 연설은 점점 심층적이고 구체적이며 점점 신심으로 충만되고 실무적이고 개방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오스트랄리아, 타이, 체스코의 중국인과 화교들도 호금도 주석의 연설을 견결히 옹호하며 대만당국의 "유엔가입 공민투표"를 반대한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들은 대만대중이 대륙동포들과 함께 양안관계의 평화로운 발전의 새 국면을 쟁취할것을 바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