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가발전개혁위원회 보도대변인 이박민이 8일 중국정부사이트의 특별인터뷰를 수락하고 올해 중국은 에너지 절약 오염물 방출감소의 역도를 한층 늘릴 것이며 성과가 한층 뚜렷해 질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박민은 올해 중국은 소형화력발전설비 1300만킬로와트시를 폐쇄시키고 생산능력이 뒤떨어지는 시멘트와 철강, 철 생산능력을 각기 5천만톤과 6백만톤, 1400만톤 줄일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또 생태보상체제 건설을 다그치고 에너지 절약 오염물 방출 감소에 유리한 가격과 재무 세수, 금융 등 격려조치를 실시하고 보완하며 순환경제를 적극 발전시키고 폐기물의 자원화 이용을 촉진하고 청정생산을 전면 추진하며 오염 방지와 정비를 강화할것이라고 표했습니다.

2007년 중국의 단위당 국내생산 총액 에너지 소모가 그 전해에 비해서 뚜렷이 줄어들었습니다.

동시에 이산화유황과 COD의 방출량이 최근 들어서서 처음으로 모두 줄어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