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온 강우, 강설, 결빙피해지역을 도와 이재민들의 기본생활을 타당하게 배치하기 위해 재정부와 민정부가 피해지역의 대중들에게 임시 생활곤난 구제금 3.47억원을 재차 조달했다고 중국재정부가 8일 선포했습니다.

재정부와 민정부는 이미 작년 연말과 올해 연초에 각기 두차례에 나눠 이재민들에게 임시 생활 곤난 구제금 도합 30여억원을 조달해 피해지역 대중들의 생활난 해결을 도왔습니다.

이밖에 중앙재정은 현재까지 파손된 주택 복구건설에 11억원의 보조금을 조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