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민정부 이학거 부장은 9일 베이징에서 지금 중국은 도시와 농촌사회구조체계를 기본상 건립하였으며 가난한 군중들의 생활보장체계가 기본상 형성되였다고 했습니다.

제11기 전국인민대표대회 1차회의에서 마련한 기자회견에서 이학거는 최근년간 중국은 민중들의 최저생활보장에 대한 투입을 부단히 확대하였으며 지난해까지 관련 자금이 인민폐로270여억원에 달했다고 했습니다.

이학거는 도시와 농촌의료구조가 무에서 유를 창조하였고 뚜렷한 효과를 이룩하였으며 피해군중들이 효과적인 원조를 얻었고 2003년부터 2007년까지 구조받은 피해군중들이 연 4억명에 달하였다고 했습니다.

이학거는 하지만 중국의 사회구조체계가 건립된 시간이 오래지 않으며 도시와 농촌간 지역불균형이 존재하기 때문에 관련 부문은 향후 효과적인 조치를 취해 구조표준과 보조수준을 가일층 제고해야 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