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외무상 무쿠지는 8일 인도는 이미 인도와 미국핵협의 보장협의의 체결와 관해 국제원자력기구와 담판을 끝냈다고 지적했습니다.

무크지는 이 날 기자의 취재를 수락한 자리에서 담판계단이 이미 결속되고 단결진보연맹정부와 좌파정당으로 구성된 연합위원회는 빠른 시일내 회의를 가지고 다음 절차를 토론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무크지는 앞당겨 총선을 진행할 가능성을 배제하고 집권연맹은 그 어떤 일로 하여 연합정부를 희생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날 인도공산당 정치국위원 시타라므 예츄는 인도공산당은 여러번에 걸쳐 자기의 입장을 표명했다고 하면서 인도공산당은 인도와 미국 핵협의를 계속 반대할것이라고 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인도공산당 총비서 바르단은 최근에 인도수상 싱그에게 보낸 서한에서 정부가 계속 인도와 미국핵협의를 추진한다면 좌파는 집권연맹에 대한 지지를 철수하는 외 다른 선택이 없다고 했습니다.